언더 더 파고라(UNDER THE PERGOLA)는 지친 일상 속 오롯이 혼자만의 휴식 시간인 샤워 타임을 주목하는 브랜드이다. 주요 제품인 ‘힐링스톤 비누’는 ‘힐링의 의미를 지닌 원석’을 모티프로 한 디자인에 아로마 테라피&컬러테라피적 시선을 더하여 제작한 비누로, 색다른 리프레시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비누가 닳아가며 모습을 나타내는 비누 속 원석은, 어릴 적 ‘물가에서 예쁜 돌을 주웠던 기억’처럼 일상 속 작은 보물찾기 같은 소소한 즐거움을 준다. 이 원석은 일상을 장식하는 시각적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What we concentrate the most is ‘relaxation’. ‘Shower’ is one of the most effective ways for people to relax in short time. Aroma, colors and crystals are selected carefully and blended with harmony to make our ‘Healing Stone Soap’. We wish that our artwork could help people to relax more effectively – fully enjoying their shower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