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브랜드 미미달(Mimidar)은 시간이 지나며 사라져가고 있는 옛 것에 현재의 변화된 가치를 담은 전통 굿즈를 선보인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 또한 언젠가는 전통의 일부가 될 것이기에 전통의 한 부분이 될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서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미달(Mimidar)의 문화 굿즈를 선보인다.

We’re designing traditional culture goods that contain the changed values of the past that are disappearing over time. The present is going to be a part of the tradition in the  future.so we want to create values that can be part of it. Meet culture goods of MIMIDAR, a modern reinterpretation of tradition.